안녕하세요!
티거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임시저장된 글들이 몇 개 있는데...
지금 마무리하기에는 시간이 조금 지났다고 생각되네요!
열심히 블로그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는데...
참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 시기가 애드샌스 심사 요청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을 때인 거 같은데요!
당연히 첨부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게 승인이 되는 글들을 보았거든요!
그 이후로 조금 많이 블로그에 소홀해진 거 같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사유 중에 하나가 저의 일상과 도전을 기록해 보자는 취지였는데...
저는 다른 곳에 목적을 두고 있었던 거 같네요!
그동안 자책만 하다가 다시 한번 글을 써봅니다.
그냥 정말 일상의 기록을 해보자고요!
남들처럼 잘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은 걸 알았으니...
꾸준히, 성실히 조금씩이라도 작성하는 방법이 저에게는 더 빠를듯합니다.
전에 한번 저의 글에서도 이야기를 해 봤는데..
새해 들어 다시 한번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솔직히 참 쉽지는 않네요! ^^
쉽게 잘 풀어 나가시는 분들도 계신데.....
일단 글부터 차근차근 잘 적어 봐야겠습니다.
작심삼일이 될지 작심삼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심삼일도 여러 번 모이면 꽤 모일 거 같은데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고 도전해 봅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지는 않으시겠지만....
딱 내년 이맘때는 어떻게 변해 있을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래 영상의 딱딱 구리처럼 열심히 두드려 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제 출근 준비를 하러 가봐야 할 듯합니다.
이웃님들도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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