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드라마 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를 겪게 되는데요!
처음엔 정신과에 관려 된 내용이라 받아 드리지 못하죠!

저에게도 똑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심장이 엄청 뛰고, 잠을 못 이루며,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시기가요!
요즘 사회생황을 하며, 많은 분들이 겪게 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저는 병원도 가고, 심리상담 치료도 함꼐 받았는데요!
도대체 공황장애가 무엇이길래?
요즘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래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1. 공황장애란 무엇인가?
공황장애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자기 극심한 불안과 공포(공황 발작)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한번 발작이 오면:
- “숨이 안 쉬어져요”
-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 “지금 죽을 것 같아요”
- “미칠 것 같아요”
같은 생각이 들면서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검사를 해보면 심장, 폐 등은 괜찮다고 나오지만, 몸과 마음이 동시에 비상상태가 된 것처럼 느껴지는 게 특징입니다.
공황발작 vs 공황장애
- 공황발작: 극심한 불안과 신체 증상이 갑자기 확 올라오는 “에피소드”
- 공황장애: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또 올까 봐” 불안에 시달리는 상태
즉, 공황발작이 여러 번 쌓이면서 “공황장애”라는 진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공황장애의 대표 증상
공황발작이 올 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여러 가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신체 증상
- 심장이 미친 듯이 빨리 뛴다 (두근거림, 심박수 증가)
- 숨이 막히는 느낌, 숨이 안 들어가는 느낌
- 가슴이 꽉 조이는 듯한 압박감, 통증
- 어지럽고 휘청거림, 쓰러질 것 같은 느낌
- 손발이 떨리거나 저린 느낌
- 갑자기 온몸에 땀이 남
- 몸이 뜨거워지거나 오싹해지는 느낌
🧠 심리·인지 증상
- “지금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강한 공포
- “미칠 것 같다, 정신이 나갈 것 같다”는 두려움
-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짐 (비현실감, 이인감)
- “또 이게 오면 어떡하지?”라는 예기 불안
보통 발작은 수 분 안에 최고조에 이르고 10~30분 내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지만, 당사자는 그 시간이 한참 동안 지옥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3. 왜 생길까? (원인과 위험 요인)
공황장애의 원인은 하나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렵지만, 여러 가지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 생물학적 요인
- 가족 중에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이 있는 경우
- 뇌에서 불안을 조절하는 물질(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불균형
2) 심리·성격적 요인
- 완벽주의 성향,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경우
- 타인의 시선에 매우 민감한 경우
- 걱정, 불안이 많고 스스로를 많이 몰아붙이는 성격
3) 환경·생활 요인
- 취업, 퇴사, 이직, 입시 등 큰 스트레스 상황
- 연애·결혼·이별, 가족 문제 등 관계 스트레스
- 과로,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
- 과도한 카페인(커피, 에너지 음료) 섭취, 술·담배
특히 한국 사회처럼 경쟁이 심하고, 실패에 엄격하며, 쉬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문화에서는 공황장애가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4. 공황장애, 어떻게 진단할까?
“나 공황장애인가요?”라고 느끼는 것만으로는 진단이 되지 않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보통 다음을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는지
- 또 발작이 올까 봐 지속적인 불안이 있는지
- 이 때문에 일상생활(직장, 학교, 인간관계 등)에 지장이 있는지
- 심장병, 갑상선 질환 등 다른 신체 질환은 아닌지 검사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합니다.
공황장애는 ‘마음의 병’이지만, 진단과 치료는 전문적인 의학 영역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5. 치료하면 정말 좋아질까?
네,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병’이 아니라, 관리와 치료를 통해 크게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1) 약물치료
- 항우울제(SSRI 계열 등), 항불안제가 주로 사용됩니다.
- 뇌의 불안 회로를 안정시켜 공황발작 빈도와 강도를 줄여줍니다.
- 약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서 복용해야 하고,
임의로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요.
2) 인지행동치료(CBT)
- “내가 지금 죽을 것 같다” → “하지만 이전에도 안 죽었고, 이건 공황발작일 뿐이다”
와 같이 생각의 패턴을 교정하는 심리치료입니다. - 숨이 가빠지는 상황, 사람이 많은 곳,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을 조금씩 다뤄보는 노출치료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3) 생활습관 관리
- 규칙적인 수면 (가능하면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 카페인 줄이기 (하루 커피·에너지 드링크 과다 섭취 피하기)
- 술, 담배, 과도한 야근·야식 줄이기
-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 명상, 호흡 훈련 등으로 몸과 마음 이완하기
6. 발작이 올 것 같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지금 당장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공황발작은 극도로 불안한 상태일 뿐 치명적인 질환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 번 발작을 겪고도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근거입니다.
“이건 위험한 게 아니라, 내 몸이 과도하게 경고를 보내는 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2) 호흡 조절
공황발작 때는 과호흡(숨을 너무 빨리 쉬는 것)이 자주 나타납니다.
아래처럼 호흡을 천천히 조절해 보세요.
- 4초 동안 코로 천천히 들이쉬고
- 4초 동안 숨을 잠시 멈췄다가
- 6초 동안 입으로 천천히 내쉬기
이 패턴을 몇 번 반복하면서 호흡에만 집중해 보세요.
3) ‘지금 이곳’에 집중하기 (그라운딩)
- 눈에 보이는 것 5가지 말해보기
-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 4가지 느껴보기
- 들리는 소리 3가지에 집중해 보기
이렇게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공포의 생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습니다.
7. 한국에서 공황장애, 혼자가 아닙니다
연예인, 스포츠 선수, 크리에이터 등 유명인들도
자신의 공황장애 경험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 공황장애가 더 이상 특별한 사람만 겪는 병이 아니라는 것
- “나도 치료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받는 용기를 주기 위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공황장애는 의지 부족, 멘탈 붕괴, 나약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고통 속에서도 일상을 버티고 있는 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입니다.
8. 이런 경우라면 꼭 병원에 한 번 가보세요
-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뛴 적이 여러 번 있다.
- “또 그게 올까 봐” 사람 많은 곳이나 지하철, 엘리베이터를 피하고 있다.
- 몸이 아픈 건가 싶어 여기저기 검사했는데 이상은 없다고 했다.
- 일상생활, 출근, 등교가 힘들어지고 있다.
- 혼자 버티기에는 너무 지쳐 있다고 느껴진다.
이 중에 해당되는 게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조용히 치료를 받고,
또 일상으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 공황장애, 함께 다뤄야 가벼워집니다
공황장애는 분명 힘든 경험이지만,
올바른 이해 + 전문가의 도움 +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 나를 탓하지 말고
- 혼자 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 필요할 때는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내주세요.
당신이 겪는 불안은 ‘유난’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심리상담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신과 약은 너무 몸이 처지는 느낌이 있어서 많이 처방은 안 받고 심리상담 치료를 받으면서 차차 상태가 호전되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치료는 당연한 것이 되었기에 너무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고 주변 분들과 함께 헤쳐 나가셨으면 합니다.
제가 다녔던 심리상담 시 공유드리겠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예약 잡고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광고가 아니고 내돈내치(내 돈 내고 내가 치료 받음) 입니다.
제 아들 때문에도 갔었는데 그때도 호전되어 저만 알기 좀 그래서 더 알려드리고 싶은 거 같습니다.
https://share.google/BTbDawFCSg0 O7 y5 hJ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강서점 · KR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47 퀸즈파크나인 C동 939호
서울특별시의 아동심리전문가
www.google.com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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