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IST 분류 전체보기128 #20. <책이야기> "지구 닦는 황대리"그리고 플로깅... 안녕하세요! 만년과장 한 과장 티거씨입니다. 뭔가 블로그를 의무적으로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니 블로그가 쉽게 써지는 거 같지 않네요! 그래서 뭔가 글이 쓰고 싶고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기간이 어찌 되든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책 한 권을 읽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이야기해 볼까 하는데요! 평소 아들과 함께 플로깅에 관심 있는 저는 서점에 서 한 책을 보게 됩니다. 책제목은! 지구 닦는 황 대리! 뭔가 포낙 당기는 책 제목이었습니다. 환경에 대해 요즘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이 하고 있었던 시기에... 저 황대리라는 분이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은이 황승용 대표는... 회사에서는 대리이지만, 퇴근하면 플로깅 모임 '와이퍼스'의 대표로 변신하는 MZ세대 끄트러미에 있는 N잡러입니다. 평.. 2022. 6. 20. #19. 현충일이 무슨 날이지? 안녕하세요! 만년과장 한 과장 티거씨입니다. 오늘은 6월 6일 국가 추념일인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이 무슨 날일까요?! 그냥 쉬는 날로 날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 거 같은데요! 현충일은?! 현충일(顯忠日)은 '충렬을 드러내는 날'이라는 뜻으로, 매년 6월 6일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애국애족한 분들의 애국심과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모든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국가 추념일'이자 법정공휴일이다. 공휴일이기는 하지만 국경일이 아니다. 정확히는 국가 추념일이다. 국경일은 말 그대로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 즉, '축제같은 날'이지만 이 날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과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기에 절대 국경일이 될 수 없으며, '국가 추념일'로 지정되는 날이다. .. 2022. 6. 6. #18. <책이야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1,2,3 안녕하세요! 티거씨입니다. 오늘은 요 근래 읽었던 책중 하나를 소개해드려볼까 하는데요?! 책 제목은 좀 길고 엉뚱할 수 있지만....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직장인들이라면 좀 더 공감하시면서 읽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1편 김 부장 이야기는 회사생활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자신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요즘 세대에 걸맞지 않은 생각으로 살아가다 결국엔 무엇인가 깨닫고 좀 더 열심히 가족들과 살아간다는 이야기인데요! 정신과 상담을 받을 때 과거의 부모님께 형들에게 서운했던 모습들이 짠하게도 느껴지며, 왜 그렇게 대기업에 목매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며, 공황장애가 와서 심리상담을 받으러 다녔는데.... 너무 크게 .. 2022. 5. 24. #17. 9살 아들 숙제 시키기..... 어느덧 블로그를 손 놓은 지 3달 정도가 되었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5월22일 일요일 13시부터 아들의 숙제를 봐주고 있습니다. 어느덧 3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숙제는 참 하기 싫은 존재 였지요! 저도 학생 때는 그랬던 거 같습니다. 아들이 숙제에 집중을 못하여 몸을 배배 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화통이 터질 거 같습니다. 게임이나 유튜브 할 때는 엄청 집중하면서 오래 하던데.... 숙제는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학교에서 내 준 숙제와 평소에 푸는 문제집들이 꾸준히 했다면 금방 끝날 것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엄청 불어 버렸네요! 그다지 공부를 강요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해야 할 건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제 모습도 괜히 아들에게 미안하면서도 잘하고 있는.. 2022. 5. 22. #16. 자책만 하는 사람보다는..... 안녕하세요! 티거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임시저장된 글들이 몇 개 있는데... 지금 마무리하기에는 시간이 조금 지났다고 생각되네요! 열심히 블로그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는데... 참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 시기가 애드샌스 심사 요청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을 때인 거 같은데요! 당연히 첨부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게 승인이 되는 글들을 보았거든요! 그 이후로 조금 많이 블로그에 소홀해진 거 같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사유 중에 하나가 저의 일상과 도전을 기록해 보자는 취지였는데... 저는 다른 곳에 목적을 두고 있었던 거 같네요! 그동안 자책만 하다가 다시 한번 글을 써봅니다. 그냥 정말 일상의 기록을 해보자고요! 남들처럼 잘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 2022. 2. 8. #15. 달고나 만들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안녕하세요! justpapa 티거씨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정신없는 하루들의 연속이내요! 코로나 확진자들도 증가하고 있고요! 이제는 별 감흥이 없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주말을 맞이하여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달고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엄청 힘드네요!! 저도 몰랐는데... 와이프님과 아들이 동네 문방구에서 판매하고 있는 달고나 세트를 구입했더라고요! 가격이 17,000원?! 띠용~~~~~~~~~` 가격 듣고 조심 당황을 했지만.... 그래 너희만 좋다면야!!!! 방바닥에 상을 펼치고..... 부르스타를 올리고 설탕과 식소다를 딱~~~~ 세팅 완료!!!! 이제 달고나용 국자(?)에 설탕을 적당히 부어 불에 녹여 봅니다. 첫 번째 주자는..... 와이.. 2021. 12. 15. 국내최초! 공부머리가 트이는 메타인지 기반 완전 학습, 비상교육 온리원중등상담 신청하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다음 728x90 반응형 SMALL